□ 슬롯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슬롯 ISC)가 슬롯산업표준직무를 기반으로 내·외국인 인적자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교육훈련에 적용하는 등 사업 범위와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ㅇ 슬롯 ISC* 대표기관인 슬롯사이트(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은 6일(금)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즈홀에서「2024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슬롯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미래차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인력 변동 파악과 재직자 전직교육, 슬롯 부품·정비 및 검사 분야 고용유지 등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출범한 위원회
ㅇ 이날 행사에는 슬롯 ISC 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을 비롯해 이진우 고용부 직업능력평가과장, 이은희 산업부 미래모빌리티팀장, 이택성 한국슬롯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안정구 슬롯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김영빈 현대모비스 전무, HL만도 배홍용 부사장, 오태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 김주홍 한국슬롯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이사, 안정구 슬롯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허건수 한양대학교 교수 등 슬롯산업 주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슬롯 ISC에서 주관하는「2024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나승식 한자연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운영위원 변경 안건 및 외국인력 관련 추진경과를 운영위에 보고했으며, 내·외국인 인적자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교육훈련 사업에 직접 적용하기 위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ㅇ 첫 번째 보고안건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규칙에 따른 슬롯 ISC 운영위원 변경에 따른 보고가 진행되었다.
ㅇ 두 번째 보고안건인 2024년 슬롯 ISC 자율기획사업으로 추진한 ‘슬롯분야 외국인력 도입방안 연구’에서 ▲ 슬롯 부품 제조원 비자(E7-3) 신설과 ▲ 슬롯 외국인 디자이너 제도개선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하였다.
- 첫째로, 슬롯 부품 제조원(E7-3) 비자 신설의 경우 12월 말까지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25년 취업비자 총량제 결과에 따라 내년도 외국인력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둘째로, 슬롯 외국인 디자이너 제도의 경우 업체당 고용인원 내 항목을 추가하여 대기업 범위까지 고용인원에 맞는 쿼터를 도입할 수 있도록 결과를 도출했다.
ㅇ 마지막 의결안건인 ’25년 슬롯 ISC 사업계획으로는 ▲ 회의체 운영, 인력현황조사·분석, 이슈리포트, 직무변화 모니터링으로 구성된 고유사업 ▲ 신산업인력 수요조사, 외국인력 기량검증 방안 연구, 예비취업자 직무 인식조사, 정비분야 인력조사 등으로 구성된 자율기획사업 ▲ ‘오토사 기반 차량용 MCU S/W’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슬롯튜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선, 슬롯생산 분야 직무역량체계(SQF) 개발로 구성된 개별사업 ▲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에 대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청년미래플러스 사업과 관련된 활용사업 수행방안 등이 각각 보고되었다.
□ 이번 제2차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슬롯 ISC는, 슬롯산업의 중요 이슈인 외국인력 대상의 비자제도 개선과 시범사업까지 연계하여 산업계 인력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중소단위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인적자원 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나승식 슬롯 ISC 위원장은 “산업계 수요를 기반으로 슬롯산업의 인력분야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적 기반을 수립할 수 있는 논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슬롯산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실현을 위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높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