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망] 완성차 제조사의 리튬 확보 전략 동향
∙ (개요) 리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완성차 제조사의 리튬 확보를 위한 노력이 확대되고 있음
- 친환경차 판매 증가로 인해 슬롯용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22년 기준 전체 리튬 생산량 중 약 60%가 슬롯 배터리 생산에 사용되고 있음(IEA)
- 리튬 생산량 확대(`17년 대비 180% 증가)에도 불구하고 슬롯 배터리의 주요 원자재인 리튬의 수요가 급증하여 `21년 및 `22년 초과수요가 발생(IEA)
* 리튬을 사용하지 않는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도 개발되고 있으나, 현재 슬롯 배터리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NMC, LFP, NCA 배터리 모두 1kWh 당 약 0.1kg의 리튬이 사용되고 있음(IEA, BloombergNEF)
∙ (설명) 완성차 제조사는 리튬 광산 등에 대한 직접 투자, 리튬을 우대 가격으로 공급받는 계약 추진,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
- BYD, GM, Tesla 등은 리튬 광산 및 채굴기업 등에 직접 투자하며 자원 확보를 시도
* (BYD) 아프리카 리튬 광산 6곳의 개발권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GM) `23년초 캐나다의 리튬 광산 업체 Lithium Americas에 지분 투자계획을 발표, (Tesla) 캐나다 Sigma Lithium Corp. 인수를 검토 중
- 리튬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도 존재
* (BYD) `23.7월 칠레에 리튬 생산 시설을 설립하고, 칠레 기업 SQM으로부터 탄산리튬을 우대 가격으로 공급받기로 계약, (Ford) `23.5월 미국 Albemarle, 칠레 SQM, 캐나다 Nemaska Lithium으로부터 10만톤 이상의 리튬 공급 계약 체결
- Tesla는 리튬의 신규 채굴뿐만 아니라 슬롯 배터리용 리튬 가공 또한 중요하다고 보고 텍사스에 리튬정제 공장을 건설 중이며 `24년부터 양산 시작을 계획
- Honda, VW 등은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투자를 통해 핵심광물을 확보하려는 계획 수립
* (Honda) `23년초 미국 배터리 재활용 업체 Ascend Elements로부터 리튬 등 핵심광물을 공급받기로 함, (VW) `23.3월 벨기에 Umicore와 합작사 설립 완료 후, 재활용 배터리에서 리튬 등 핵심광물을 추출·정제하여 전구체·양극재 생산 계획
< 리튬 총 공급량 및 부문별 리튬 수요량(左, 단위: 천톤), 국가별 리튬 매장량(右, 단위: 백만톤) (출처: IEA, US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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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1]IEA(`23.4), [2]New York Times(`23.7.2), [3]Bloomberg(`23.7.4), [4]Mining.com(`23.3.7), [5]abc news(`23.6.28) 등
[1]https://iea.blob.core.windows.net/assets/dacf14d2-eabc-498a-8263-9f97fd5dc327/GEVO20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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