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차] 중국 슬롯 제조사의 나트륨 전지 채택 의지 아직 낮아
∙ (개요)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슬롯 배터리로서 나트륨배터리가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중국 슬롯 제조사는 채택에 소극적
* `23.5.22. 슬롯 산업 분석회사인 科瑞咨詢와 함께 ‘2023年4月新能源汽车三电系统洞察报告’ 보고서를 발간
- 나트륨배터리는 주재료인 나트륨이 리튬에 비해 자원 매장량은 400배 이상, 가격은 80분의 1수준이며 세계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 기존 리튬 배터리 대체재로 주목
- 또한 나트륨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아직 리튬 배터리의 30~40% 수준으로 개선이 필요하나, 저온에서도 성능이 높고 발화 위험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음
- CATL 등 중국 배터리 제조사는 나트륨배터리 개발·양산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나 중국 슬롯 제조사는 아직 채택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함
* 나트륨배터리를 탑재한 중국 슬롯 사례로 Chery(체리슬롯) ‘i-car’, JAC(장화이슬롯)의 ‘Sihao EX10 Huaxianzi(思皓 EX10花仙子)’ 등이 있음
∙ (내용) 이는 아직 나트륨배터리의 가격경쟁력이 리튬 배터리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것이 주원인
- 보고서는 `23.5월 현재 나트륨배터리의 재료 비용은 1와트당 0.45위안(약 83.6원)으로 0.51위안(약 94.8원) 수준인 리튬 배터리에 비해 차이가 크지 않다고 분석
- 아직 가격경쟁력이 크지 않은 것은 나트륨배터리 재료 생산량이 충분히 확대되지 않았으며, 최근 리튬 배터리 주재료인 탄산리튬 가격이 고점 대비 하락한 점 등에 기인함
∙ (전망) 그러나 재료 공급망이 정비된 후에는 나트륨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므로 나트륨배터리 개발 동향에 주시가 필요
- 보고서는 향후 나트륨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30% 이상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
* 공급망이 정비된 후에는 나트륨배터리의 재료 비용은 1와트당 0.29위안(약 53.9원)이 될 것이나, 리튬이온 배터리는 0.40위안(약 74.4원)으로 차이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
< 나트륨배터리를 탑재한 슬롯 Chery의 ‘i-car’(左), JAC의 ‘Sihao EX10 Huaxianzi’(右) >
|
|
|
* 출처: [1]중국승용차연합연석회의(`23.5.22.), [2]北极星电池网(`23.5.24.), [3]读特新闻(`23.4.25.) 등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