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티드카] 스미토모, 차량 내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브코와 협력
∙ (개요) 차량 내에서 결제(In-Car Payment)*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협력관계 구축
* 차량 내 결제는 요금 결제나 구독 서비스 활성화 등을 차량 내에서 인증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결제시스템
- 차량 내 결제시스템 시장 진입을 위해 日 스미토모(Sumitomo Corp.)는 英 통신기업 보다폰(Vodafone)과 제휴하고 디지털플랫폼 자회사 다브코(Dabco)의 지분 20% 인수
- 스미토모는 독일과 영국에서 본 사업을 시작하여 향후 다른 통신사와 협력을 통해 미국 및 아시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30년까지 600억 엔 매출 달성이 목표
∙ (내용) 결제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 방법이 있으며, 이에 따른 장단점이 존재
- 결제인증에는 지문과 음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스미토모는 계약자의 식별정보가 기록된 SIM을 이용하여 슬롯충전, 제휴음식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게 추진할 예정*
* 슬롯 및 제휴 사업자가 보유한 SIM에 계약자 식별정보를 기록하고 양쪽의 해당 식별정보가 연계되면 자동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보다폰이 개발한 ‘Digital Asset Broker’ 플랫폼 활용
- SIM을 이용한 차량 내 결제시스템은 他 시스템 대비 보급이 쉽다는 이점이 있지만, 서비스 국가마다 개별 통신사와 제휴해야 하며 차량 도난 시 부정 사용 가능성이 존재
- 반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이 Visa와 협력하여 도입한 지문인증 결제시스템은 차량 도난시 부정 사용을 방지할 수 있지만, 전용 지문인식 장치가 필요해 높은 비용이 발생
∙ (전망) 미래차로 전환되며 차량 내 결제 시장이 커질 전망이며, 선도기업이 되기 위한 경쟁 심화
- 완성차 社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보급될수록 안전, 편의 등을 위한 구독 서비스를 중요한 수익원으로 보고 있으며, 차량 내 결제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개인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 강화가 필요하며, 차량 내 결제시스템의 표준 인증 방식으로 자리 잡기 위한 금융, 보안, 통신 등 협력과 경쟁이 심화
< 보다폰 ‘Digital Asset Broker’(左),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 Pay+’(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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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1]Sumitomo Corporation(`23.5.8), [2]Nikkei(`23.5.4), [3]Mercedes-Benz Mobility(`23.3.7), [4]Fintech(`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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