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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이슈브리핑 제40호] 소니, 차량용 CMOS 이미지 센서 점유율 확보를 위해 노력
작성자 산업분석실 전현주
등록일 2023-08-11
조회수 941

◈ [반도체] 소니, 차량용 CMOS 이미지 센서 점유율 확보를 위해 노력

∙ (개요) 수요 위축으로 CMOS 이미지 센서(CIS)*가 역성장하며 기업들의 수요처 다변화가 필요해짐

* CIS는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구조를 가진 저전력 촬상소자로,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신호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해 전송하며, 집적도가 높고 전력 소비량이 적어 소형화 용이

- CIS는 국제 전쟁, 경기침체 등으로 전자·IT기기 수요가 위축되며 `22년 역성장

 * 글로벌 CIS 시장규모(달러): (`20) 166억 9200만 → (`21) 185억 1500만 → (`22) 184억 9500만(옴디아)

- 기존에는 스마트폰 내 카메라 모듈에 주로 적용되었으나 최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로 확대 적용되고 있어 매출 및 점유율 확보를 위해 수요처 다변화가 필요해짐

 * 모바일용 CIS 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매출이 감소했으며, 차량용 CIS에 집중한 소니, 온세미는 매출 성장

**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 산업전환 등 차량용 CIS 수요는 점점 증가 전망

 

∙ (설명) 소니는 차량용 CMOS 이미지 센서(CIS) 분야를 강화시키기 위해 목표 상향 및 전략 수립

- 글로벌 CIS 1위 기업인 소니는 `14년부터 차량용 이미지 센서 시장에 진출했으며 `25년까지 완성차의 85%(기존목표:75%)와 거래하겠다고 목표를 상향 수정

* 소니의 차량용 CIS 글로벌 점유율(매출)은 FY2021 9%에서 FY2022 25%로 급증했으며 FY2025에는 39%까지 예상

- 소니는 차량용 CIS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적 특성(다이나믹 레인지 개선 및 플리커 감소)을 살려 차세대 차량용 제품개발, 소프트웨어와 결합, 센서융합 개발 전략 추진

* 다이나믹 레인지 개선 및 플리커 감소 기술로 밝기차이가 나는 장소 및 짧게 반복 점등되는 LED 등을 정확하게 촬영가능

- 시장에서 소니의 기술을 인정하고 제품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으나, 향후 신제품을 빨리 출시하고 원가를 낮춰야 차량용 분야 선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NIKKEI Mobility)

 

∙ (의미) 차량용 CIS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 모바일용 CIS에 집중해온 기업들의 제품 라인업 확장으로 기존 선두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됨

- 온세미는 `24년 신제품 ‘하이퍼럭스’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옴니비전도 `23년 출하량 9천만개 예상, 800만 화소 이상 제품 개발 등 선두권 경쟁이 치열

* `21년 차량용 CIS 점유율(수량기준): 온세미 41.1%(1위), 옴니비전 32.3%(2위), 소니 17.3%(3위) (TSR)

- 삼성전자는 현대차 신차의 CIS 공급사(2차)로 선정되었으며 차량용 점유율 확대 노력중

 

< 차량용 CIS 매출 전망 (左, 단위: 백만 달러), 소니 차량용 이미지 센서 (右) (출처: 옴디아, 소니) >

 

출처: [1]Sony, [2]Nikkei Mobility(`23.7.28), [3]Digitimes asia(`23.6.29), [4]매일일보(`22.11), Omdia market tracker(2H22), 등

[1]https://www.sony-semicon.com/en/products/is/Slot/Slo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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