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日 Kubota,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콤바인 공개
∙ (개요) AI카메라 및 밀리미터파(mm Wave) 레이더, 레이저 센서 등을 탑재하여 벼‧보리 등의 작물을 자동으로 수확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24년 1월 공식 발매 예정
- Kubota는 일본의 대표적인 농업‧산업용 기계 장비 업체로 2016년부터 운전보조,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농기계인 Farm Pilot 시리즈를 출시‧판매해왔음
* Kubota 그룹 주요 경영지표(FY `22): 매출 2조 1,968억엔(해외 매출比 72.6%), 영업이익 2,462억엔, 직원 43,293명
* 트랙터(Tractor), 이앙기(Rice Transplanter), 콤바인(Combine Harvester) 등 벼‧보리 등을 재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농기계 중심으로 자율주행‧자율작업 기능이 탑재된 모델을 출시
* 용어설명: (트랙터) 농기계를 끄는 특수車, (이앙기) 모를 논에 옮겨 심는 농기계, (콤바인) 곡식을 베고 탈곡하는 기계
- 그간 주요 농기계社에서 운전자가 필요하지 않은 트랙터, 이앙기 모델을 출시한 사례는 있으나 무인 콤바인이 출시되는 것이 최초임(Kubota측 주장, `23.6.14. 기준)
* 콤바인은 수확 대상이 있는 상태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수확 대상과 장애물 식별 등 자율주행‧작업 난이도가 높음
- 사용자가 경작지의 최외곽을 돌며 예취(刈取) 작업을 수행하면 자동적으로 최적의 예취 경로를 생성하고 이후로는 사용자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수행
* 사용자는 약 250m 이내에서 감시해야 하며 무선으로 자동운전 시작‧정지, 겨 배출, 기체 전‧후진 등 원격 조작 가능
< Kubota의 자율주행‧작업 농기계 출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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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
M7 GF |
‣ `16.12월 출시 / 자동 조향 기능 |
이앙기 |
ZP67/EP8D |
‣ `16.9월 출시 / 직진 유지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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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60A |
‣ `17.6월 출시 / 무인, 자동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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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8SA |
‣ `20.10월 출시 / 무인, 자동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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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 |
WRH1200A |
‣ `18.12월 / 유인, 자동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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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1000A |
‣ `19.7월 출시 / 유인, 자동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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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1200A |
‣ `24.1월 예정 / 무인, 자동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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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유‧무인의 구분은 탑승자 필요 여부에 의한 것으로 무인 모델의 경우에도 별도의 작업자(감시자)가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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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日 Kubota 뿐만 아니라, 美 John Deere와 우리나라 대동공업, TYM 등 주요 업체에서도 자율주행‧작업 농기계 등의 개발‧판매를 추진 중
- 이미 농촌인구 고령화‧감소 극복을 위해 농업의 기계화‧자동화가 상당히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이에 더해 자율주행‧작업 농기계가 확산되면 농업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음
* 우리나라 농업기계화율(농작업면적에 대한 농업기계 작업률): 벼농사 98.6%, 밭농사 61.9%(농림축산식품부, `21년)
- 경작지 인근 환경은 도로에 비해 복잡도가 낮고 사람의 안전 문제 발생 가능성이 낮아 향후 자율주행‧작업 농기계 도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다만, 경작지의 노면 환경의 불규칙성이 높아 이를 보정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 예를 들어 벼농사의 경우 높은 수분 상태에서 농기계가 주행하면 슬립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보정할 수 있는 경로탐색 및 조향기술 등이 요구됨
* 출처: [1]Kubota(`23.6.14.), [2]Kubota(`20.1.15.), [3]Kubota(`19.7.4.), [4]Kubota(`17.5.31.), [5]Kubota Group Integrated Report 2022, [6]e-나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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