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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이슈브리핑 제24호] 美포드, 현재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주력
작성자 산업분석실 전현주
등록일 2023-04-17
조회수 403

 

◈ [자율주행] 美 Ford, 현재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주력

∙ (개요) NHTSA는 포드가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해 旣 신청한 규제 면제 청원을 철회했다고 발표

 -포드는 미국에서 운전자 개입 없는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기 위해 관련 규제 면제 청원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21.7)했으나 이를 철회함

∙ (설명) 포드는 당장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레벨4 이상 기술보다 레벨2, 3 기술 개발에 집중

 - 포드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Argo AI’에 `17년 1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19년 폭스바겐과 공동으로 추가 투자를 해왔으나 손실과 자율주행 전략 수정으로 인해 `22.10월 청산 결정

이후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자회사 ‘Latitude AI’를 설립하고, 레벨4 기술 개발보다 레벨2, 3 기술 개발에 주력해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개발·적용할 방침(`23.3.2.)

- 이번 NHTSA 청원 철회 또한 포드의 자율주행 전략 전환을 반영(`23.3.30.)

∙ (시사점) 지속적인 투자로 수익성이 나빠진 완성차 기업들은 완전 자율주행 시장 선점과 수익성 제고가 필요하며, 일부 기업은 자율주행 개발 전략 방향성을 전환하고 있음

 - 포드 등 일부 기업은 상용화 시점이 확정적이지 않은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앞서, 비교적 단기간에 양산이 가능한 레벨2, 3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양산차에 기술 적용

* (포드) ‘Latitude AI’를 통해 주행 보조시스템 ‘블루크루즈’를 개발하고 레벨2, 3 기술 적용 차량 확대 계획

* (혼다, 벤츠) 고속도로 주행이나 일정 조건 하에서 작동하는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차량 출시

- GM 등은 레벨4 기술을 통해 시장 선점과 향후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 투자· 합작사 설립·협력관계 구축 등 레벨4 실증 테스트 진행·준비 중

* GM과 Google은 자회사 ‘크루즈’, ‘웨이모’를 통해 자율주행 레벨4 기술을 개발하고 유·무인 로보택시 실증 중이며, 현대차는 앱티브와의 합작사 ‘모셔널’을 통해 미국 내 무인 로보택시 테스트 준비 중

<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종합 순위(출처: Guidehouse Insights) >

순위

2019

2020

2021*

2023*

1

웨이모(Google)

웨이모(Google)

웨이모(Google)

모빌아이(인텔)

2

크루즈(GM)

포드

엔비디아

웨이모(Google)

3

포드

크루즈(GM)

아르고AI(포드·폭스바겐)

바이두

4

앱티브

바이두

바이두

크루즈(GM)

5

모빌아이(인텔)

모빌아이(인텔)

크루즈(GM)

모셔널(현대차-앱티브)

6

폭스바겐

모셔널(현대차-앱티브)

모셔널(현대차-앱티브)

엔비디아

7

다임러-보쉬

폭스바겐

모빌아이(인텔)

오로라

8

바이두

얀덱스

오로라

위라이드

9

도요타

Zoox(Amazon)

Zoox(Amazon)

Zoox(Amazon)

10

르노-닛산-미쓰비시

다임러-보쉬

Nuro

Gatik

  

* 2022년도 자율주행 기술 종합 순위는 확인되지 않아 생략함

* 출처: [1]Forbes(`22.10.26.), [2]Reuters(`23.3.2.), [3]Reuters(`23.3.30.), [4]Guidehouse Insights(`23.1Q)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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