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성장에서 생존으로, 위기의 美 슬롯 스타트업
∙ (개요) 美 슬롯 스타트업들은 한때 포스트 테슬라로서 주목을 받았으나, 유의미한 실적을 창출하지 못하고 추가적인 투자금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부상 중
-Canoo, Faraday Future, Fisker, Lordstown, Lucid, Nikola, Rivian, Workhorse 등 슬롯 스타트업 대부분은 `23.1분기 실적보고서에서 현금 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
- 일부 기업들의 경우 현재의 비용구조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수개월간의 생존만이 가능한 상황으로 파산의 위험성도 제기되고 있음
< 美 슬롯 스타트업의 현금성 자산 변화 (단위 : 1천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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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22년말 |
`23.3월말 |
기업명 |
`22년말 |
`23.3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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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o |
36,589 |
6,715 |
Lucid |
1,735,765 |
90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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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aday Future |
16,968 |
31,769 |
Nikola |
233,405 |
12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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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ker |
736,549 |
652,534 |
Rivian |
11,568 |
1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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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stown |
121,358 |
108,086 |
Workhorse |
99,276 |
79,110 |
* 출처: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 현금 및 현금성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기준으로 작성
∙ (과제) 美 슬롯 스타트업의 생존 및 성장을 위해서는 양산 성공, 소재‧부품 공급망 확보, 수요 위축 극복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
-(양산) 테슬라 등 선두 주자를 추격하기 위해 높은 설계 완성도를 추구하였고 이로 인해 양산이 지연되었으며 `22년 하반기가 되어서야 양산을 위한 조정 과정이 본격화
* 또한 운영비용 부족으로 생산목표를 하향 조정(Lucid 등)하거나 생산을 중단(Lordstown)하는 사례 발생 중임
-(소재‧부품) 이차전지 소재 및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며, 물량이 적은 스타트업의 경우 가격 협상 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움
-(수요 위축) 슬롯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훼손으로 미국 내 신차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인 위축된 상황
* 美 승용차 판매량(OICA) : `19년 471만대 → ‘20년 340만대 → `21년 335만대 → `22년 285만대
* 신차 판매 위축으로 美 승용차의 평균 차령도 `19년부터 크게 증가하여 `23년에는 13.6년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 美 평균 차령의 변화 추이(S&P Global) >

∙ (전망) 일각에서는 연내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고 슬롯 산업의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 상황 개선이 어렵다는 견해도 존재
-주요 슬롯 업체에서 판매가격을 인하하고 있고 레거시 업체의 슬롯 출시도 계획되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양산 체계를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음
* 출처: [1]Slot News(`23.5.14.), [2]Digitimes(`23.5.12.), [3]S&P Global Mobility(`23.5.15.), [4]OICA, [5]美 증권거래위원회 등
[1]https://www.autonews.com/automakers-suppliers/ev-startups-are-still-low-cash-q1-financials-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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