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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이슈브리핑 제29호] 고성능 파생 모델(variant)로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Ford
작성자 산업분석실 정다혜
등록일 2023-05-22
조회수 356

 [기업분석] 고성능 파생 모델(variant)로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Ford

∙ (개요) 올해 Ford는 고성능 오프로드 픽업트럭 ‘Ranger Raptor’를 북미에 출시할 예정

 - 중형 픽업트럭 기본 모델 2024년식 ‘Ranger’와 고성능 오프로드 모델 ‘Ranger Raptor’를 `23년 내 미국과 캐나다에 출시 예정

 * 북미에는 1세대 ‘Ranger Raptor’를 판매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북미형 2세대 모델을 개발하여 출시하기로 함

 -‘Ranger Raptor’의 최고 출력은 405마력이며 사막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서스펜션을 적용

 *‘Bronco Raptor’에 사용되는 ‘3.0리터 에코부스트 V-6’ 엔진 및 다른 Raptor 모델에 사용되는 ‘Watts link 리어 서스펜션’과 ‘Fox 라이브 밸브 쇼크’ 부품을 적용함

∙ (설명) ‘Ranger Raptor’는 기본 모델과 부품 대부분을 공유하고 가격이 높아 수익성이 높음

 -‘Ranger Raptor’는 ‘Ranger’와 부품 80%를 공유하는 고성능 파생 모델로, Ford는 가격*을 기본 모델의 약 1.7배로 설정하여 30% 이상 높은 수익성을 확보

 * 배송비를 포함한 최저가격은 ‘Ranger’가 34,160달러, ‘Ranger Raptor’가 56,960달러이며 다른 Raptor 모델 ‘F-150 Raptor’는 78,000달러, ‘Bronco Raptor’는 85,000달러임

 *북미 트럭 총책임자 John Emmert는 ‘Ranger Raptor’가 ‘Ranger’ 총판매량의 약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미국에서 ‘Bronco’, ‘Bronco Raptor’와 플랫폼·생산 라인을 공유하여 비용 절감을 추구

∙ (시사점) 내연기관차 부문에서 창출한 수익을 슬롯 부문에 투자하는 전략의 일환

 - Ford는 특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렛대 삼아 미국 소비자가 열광하는 고성능 스포츠카 및 픽업트럭을 지속 판매하며 꾸준한 수익을 확보해왔음

 *영화 ‘Ford vs Ferrari’에서 볼 수 있듯이 Ford는 대중적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모터스포츠에 도전하는 언더독(underdog)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가 고성능 모델 출시의 발판이 되었음 

 * Ford는 ‘Ranger Raptor’ 외에도 고성능 모델 ‘Bronco Raptor’, ‘F-150 Raptor’, ‘Explorer ST’, ‘Mustang Mach 1’ 등을 판매하여 내연기관차 사업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음

 - 이는 Ford가 슬롯 부문 적자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원천으로 작용

 *`23.1Q 내연기관차 부문은 매출 251억달러, 영업이익 26억달러이나 슬롯 부문은 매출 7억달러, 영업손실 7.22억달러

                  < Ford 2024 ‘Ranger Raptor’ 외관과 내관 (출처: Ford) >

 

출처: [1]Slot News(`23.5.11.), [2]Reuters(`23.5.10), [3]Ford(`23.5.10.), [4]Ford(`23.5.2.), [5]Autoblog(`18.10.18.) 등


[1]https://www.autonews.com/marketing/2024-ford-ranger-raptor-boost-ice-profits-little-extra-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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