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 日 Honda, 대내외 협력을 통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 (개요) 관계사 포함 현재 5,000여명인 소프트웨어 인력을 `30년까지 10,000명까지 확대 계획
-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대응이 늦어 후발주자로 구분되는 상황
*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 20개 주요 완성차 업체를 평가한 결과, Toyota, Honda, Nissan, Mazda, Suzuki 등 일본 주요 완성차 업체는 모두 슬롯 분야의 후발주자(Laggards)로 구분
- 이에 Honda는 슬롯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전략을 제시(`23.4.26.)하고 전동화,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 및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이러한 전략 등에서도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인력 확대 규모 등이 공개된 바 없으나, 최근 日 Nikkei가 구체적인 인력 규모를 파악하여 보도(`23.5.29.)
* 종전에 제시된 전략에서는 당초 목표한 소프트웨어 분야 신규 채용 규모를 두배로 확대한다는 수준에서만 언급
∙ (설명) Honda는 부족한 SW 역량을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빠르게 보완한다는 전략
- Honda는 `23.4.26. 공개한 전략에서 `25년 출시 예정인 중대형 슬롯부터 자체 OS를 탑재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인도의 KPIT Technologies와의 협력을 강조
- 전략 발표 전에 양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23.3.15.)한 바 있으며, KPIT는 파트너십에 근거하여 1,100명 규모의 인력을 `30년까지 2,000명으로 확대 계획임
∙ (시사점) 주요社들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구조적인 어려움도 존재
- 소프트웨어는 복잡도가 높아 처음부터 완전무결한 결과물을 내놓기 어렵기에*, 소위 ‘Waterfall'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개발하는 하드웨어와 달리 ’Agile' 방식으로 빠르게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확인·개선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음(Mckinsey `22.10.24.)
* 차량에서 소프트웨어적인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나 사전적인 문제 발견·해결이 어려워 소프트웨어 관련 리콜·무상수리도 빠르게 증가세(`16년 11.4% → `20년 36.1% → `23년 42.2%, 매일경제 `23.5.29.)
- 일하는 방식, 문화 등의 차이로 전통적인 완성차 기업의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 지연
* Volkswagen은 소프트웨어 개발 문제로 Porsche Macan EV 출시를 `22년말에서 `24년으로 연기한 바 있음
- 이를 타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별도 조직화 또는 타기업과의 협력 방식으로 확보하고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은 장기적으로 내재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사례 확인
* 향후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높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역량 내재화 트렌드는 유지될 전망
< 주요 완성차·부품사의 소프트웨어 인력 확대 방안 (Nikkei, `2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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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
관계사를 포함하여 현재의 2배 규모인 1만명으로 확대 |
GM |
IT 기술인재 유치를 위해 보상을 주요 IT 기업 수준으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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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
`25년까지 9,000명 재교육 |
Denso |
`25년까지 1,000명 직무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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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
연간 100명 양성 |
Volkswagen |
전세계 40만명 직원 재교육 |
* 출처: [1]Nikkei(`23.5.29.), [2]Nikkei Asia(`23.5.29.), [3]ICCT(`23.5.31.), [4]Honda(`23.3.15.), [5]Honda(`23.4.26.),
[6]매일경제(`23.5.29.), [7]Mckinsey(`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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