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22일(금), 12개 공공연구기관이 롯데호텔에서 한국형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사업(K-TechNavi)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위해 슬롯사이트, 전자부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재료연구소가 참여하였으며, 한국형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K-TechNavi)에서 기술문제 해결과 업종기술 간 융복합화를 통해 기업들의 기술 성장을 발전 및 촉진하고 플랫폼 내 전문가로 등록하여 적극적으로 기술문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